겨울이 오면 스산한 바람처럼 저나 팬여러분의 마음도 을시년스럽기만 한것 같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안종복 사장님이나 저는 본인 스스로와 고독한 전쟁을 치릅니다.
수십년동안 해오는 일이지만 늘 고독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 할 길이 없습니다.
매년 10여명 안팍의 선수들이 구단을 떠나고 들어옵니다.
그중에는 잘 되서 떠나는 선수도 있고, 사정이 정말 어려운데도 떠나 보내야 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런일을 겪어보신분이 있으시면 그 심정을 조금은 이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선수들은 늘 부상이나 퇴출에대한 불안때문에 실적이 좋은 선수는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요구합니다, 심지어는 못할때 받지못한 대우까지 소급해서 요구 하기도 합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선수 역시도 많은 사연이 있고, 구단에 이해를 구합니다.
최고대우 해주고, 실적나쁜거 이해해서 받고싶은 연봉 다주고 한다면 우리구단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팬 여러분!
우리는 "더 큰 목표를 향하여" 전진 하려고 합니다.
슛돌이 축구단부터 U-12팀, U-15팀이 창단되였고, 오는 21일 U-18팀인 대건고등학교팀이
창단됩니다.
특히 우리 U-12선수인 이정빈,김찬빈,윤태영,유대희,정의진 선수는 유소년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12월 9일부터 합숙훈련에 참가하며 이정빈, 김찬빈 선수는 MBC 꿈나무로 선발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창단예정인 U-18팀에는 청소년대표 출신이 5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구단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축구 전용구장이 2010년 3월이면 준공됩니다.
현재의 구단 수익모델로는 구단을 명문구단으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저희들은 일시적인 기쁨보다,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명문구단의 기틀을 다지는것이
더 시급한 문제이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들의 아픔과 자괴감을 단축시키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구단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것입니다.
현실도 외면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데얀 부재시 대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조만간 훌륭하고 가능성 있는 공격수 2명이 중국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시기가 빨라지고 늦어질 수 있지만 2008년 3월 예정인 개막전에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팬 여러분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활약을해서 좋은 대우를 받고 이적하는 데얀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시고
우리구단에 입단하는 두 선수에게 아낌없는 성원으로 따뜻이 맞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얀 선수는 비록 짧은 기간동안 우리와 함께 했지만, 구단을 떠나면서 큰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이정열, 김태진 이라는 유망선수와 구단이 보강하려고하는 선수를 데려올수있는 만족할만한
재정적 도움을 주고 갔습니다.
"흑자와 상장"
"리그 성적"
숨가쁘게 달려가는 구단에 아낌없는 질책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는 12월 14일 오후2시에는 중국 곤명에서 인천Utd 와 북한 4.25축구단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MBC 생중계될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김석현 부단장 올림
물론 인유 소속의 데얀 선수를 좋아하고 응원했지만
궁극적으로 선수 개인의 팬이 아닌 인천 유나이티드에 팬이니깐요.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인유 최고!!!^^
백경재2008-01-04
부단장님 화이팅~언제나 궂은일은 다 도맡아서 하시는거 같아여~
힘내시구요~몇년만 견디면 우리도 우승 스쿼드 함 만들어 봐야죠~
인유의 가슴에 별을 달때까지~아니 그 이전 이후로도 쭈~욱~프런트,코칭스태프,인유 선수들을 믿습니다~^^*
박지순2007-12-12
또한인천에키우고잇는유소년선수팀이성공할지안할지도모르는것이고설령그시스템에서좋은선수들이배출되엇을때그선수들을인천이타팀으로이적시키지안고붙잡고잇을수잇는능력이될지는모르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물론 유소년시스템 코스닥상장 흑자 성공하면 좋은것들이지만 그전에 팬들이 원하는 좋은 경기력을 갖춘후에 이루어져야 할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도용2007-12-08
물론 인천 관계자분들도 그렇겟죠.......흑자내면 뭣합니까??정작 인천팬들이 사랑하는 선수들을 잃게되고 전시즌보다 못한 경기력을 갖추게되는데요........제발더이상의 주전선수들이 팔리지안게해주십시오........마지막으로 장외룡 감독님이 영국에서 귀국하면서 용병한명을 데려온다는 루머가 잇던데.......진위여부를 알려주십시오
김도용2007-12-08
그리고 데얀 이적료를 밝히는것이 팬들의 화를 조금이나마 잠재울수 잇다고 생각합니다..5억이라는루머도잇고11억이라는루머도잇는데만약이적료가5억이라면정말팬들격분할것입니다매년이적시장에서주전선수들이이적해서그팀에서활약하여인천의가슴에 비수를 꽂는 모습을 보면 팬들이 얼마나 아파하는줄아십니까??
매년 주축 선수들 타팀으로 보내면서 마음 아프지만 시민구단인 인천이 살려면 지금의 인천 프런트에서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우리 인유 팬들도 구단을 믿고 우리 선수들 열심히 응원합시다..그리고 인유를 위해 열심히 뛰었던 위 선수들 인유에서 은퇴 또는 은퇴기념식이라도도 했으면 좋겠네요...
이경식2007-12-08
최효진김치우이근호데얀
연선모2007-12-07
김석현부단장님 말씀대로 몇구단 운영못하는 유소년시스템을 가지고있고 몇명 선수들로 우리구단의 미래는 밝습니다 근데 무작정 데얀하나 나갔다고 실망하고 질타하는 팬들은 싫습니다 그깟 선수 한명나간다고 우리 인천 망합니까?
김영상2007-12-07
우리가 키운 선수에 대해서는 현재 매년4명을 우선지명 할 수 있으며
차후 육성선수 전원을 우선지명 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 입니다,
그러므로 유소년 육성이 우리구단의 미래를 좌우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재목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김석현2007-12-07
저도 액수는 밝히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소년들이 자라면 우리 팀에 오게 되는 조건이 있나요? 드래프트로 다른 팀 가 버리면 어떡해야 하는지..
사유영2007-12-07
지금의 팬들의 아시움과 실망감 수년뒤 몇십몇백배의 환희와 기쁨으로
갚아주리라 믿고 구단을 적극 지지합니다. 먼훗날 명문구단이 되어
내아들 내후배들에게 예전엔 이런일도 있엇고 그래서 지금의 인유가 있다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안주거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양진모2007-12-07
부단장님,, 인천구단 믿습니다. 인천구단을 믿지 않으면 누굴 믿겠습니까. 단지 인천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이런 넋두리도 올려보는게 아니겠습니까. 바쁘신데 좋은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인유를 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성동일2007-12-07
미래를 보고 기다리겠습니다
정말이지 인천이 우승할 수 있는 베스트일레븐이 나오는 그날까지
인유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철현2007-12-07
팬 여러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조건이 나쁜 구단을 선택하는것은 구단의 이익과
주주 여러분의 이익에 반 하는 일이라서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몇년만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우리가 육성시킨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김석현2007-12-07
구단의 사정이야 백배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본시 머리는 이해하되 가슴이 아픈경우도 많습니다. 솔직히 데얀의 이적이야 구단사정을 아는 인천의 팬들입장에서 대부분 수긍은 하겠지만,,정말로 속상한 일은 데얀이 다른데도 아닌 북패로 갔다는 것이겠지요. 단순히 선수를 팔았다,,가 아니라 팬들의 자존심이 상한듯,,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성동일2007-12-07
이적의 협상조건중 금액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 하셨다면 밝히지 않는것이 관례죠..
아쉬움은 남지만 인천유나이티드의 프런트가 데얀의 가치를 낮게 팔 구단도 아니죠.
많이 바쁘시겠네요.. 고생하세요..
공병호2007-12-07
김석현 부단장님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데안 선수가 올시즌 인천을 그나마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닐지언정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기에 팬들의 분노는 이해합니다.
우리 구단은 용병 데리고 오는데에는 최고입니다. 한 번 믿어봅시다.
부단장님 말씀대로 데안선수가 선수2명과 풍부한 자금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울따름입니다.
이정열선수와 김태진 선수 환영합니다.
정병운2007-12-07
저도 구단을 믿습니다. 설마 저액수로 보냈겠습니까.액수 밝히는것은 구단쪽에서 하시는거고 꼭 밝혀야 할 필요 있을까요.재정적 도움 주고 갔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미 떠난선수 왈가불가 해봤자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니구요 하여튼간데.. 데얀선수는 떠났으니 떠난거고.. 두 선수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죠. 그쪽 팀에서 해준것보다 그 기대 이상으로 잘해줄지요. 한식구 된 이정열 김태진 선수 반갑게 맞아주세요.
김소연2007-12-07
선수2명 + 11억이라는 소문이던데요
이한섭2007-12-07
액수는 밝히는쪽이 인천팬들의 분노를 잠재우는데 좋을텐데요.. 어찌됐던 인천구단을 선택을 존중합니다. 어디 우리구단이 실수한적 있답니까? 데얀같은선수 다시 대려오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