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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일요일 아침부터,,괜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17627 응원마당 성동일 2007-12-09 646
뭐,, 데얀때문에 인천팬분들,,기분이 별로였겠지만 간사람은 간사람이고,,.. 오늘아침에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다가 새로 영입했다는 두 선수,, 문득 어떤 선수들인지 궁금해져서 인터넷으로 검샏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그들이 북패팀을 떠나면서 남긴글이 기사로 올라오더군요. 왜 북패팀 자체기사가 대형포털사이트에서 마치 언론사 기사처럼 떡 하니 올라와있는지,,그것조차 의문이지만,, 물론 몇년간 몸담았던 팀을 떠나면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겨주는것은, 참 좋은 일이겠지요. 그런데 그 내용중에.... "몸은 떠나지만 항상 마음은 저도 FC서울을 응원합니다" 라는 글이 있더군요 내참,,기가막혀서.. 물론 떠날때,,옛정이란게 있으니까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여려분 너무 감사힙니다".,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마음은 항상 FC서울을 응원한다,,라니,, ㅡㅡ;,, 괜시리 기분이 나쁘더군요. 더군다나,,우린 선수들 보낼때,,저렇게 공식적으로 작별인사를 해본적이 있을까요? ,, 데얀이 그렇게 인천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막상 떠날때, 빠이빠이,,란 말이라도 한마디 남겼나요?,, 구단에서 바쁘신건 알겠지만,, 이런 사소한것 하나가 팬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북패팬들이나 별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FC서울 선수들이 역시 매너가 있다는둥,, 여건좋은데 있다가 힘든데로 갈려니 저런말이 나오는군,, 이딴 소리나 찌껄이고 있습니다. 구단에서 이런부분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북패팀에서는 벌써 데얀의 인터뷰영상까지 나왔습니다.(이것도 포털사이트에 언론사 기사처럼 올라와 있더군요) 당연히(?) 전 소속팀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지요. FC서울 자체 동영상이니까. 게다가 전 소속팀이 '인천' 이었다는것도 아예 없더군요. 그쪽에서 올린 데얀의 프로필을 봐도 세르비아리그,,K리그,,이게 전부지요. 제발 신경좀 써주세요. 제가 쪼잔해서 그런지,, 요사이 예민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분 엄청나쁘더군요.

댓글

  • ^^ 그 친구들 프로 의식이 부족하네요.. 아니면 북패 구단이 개념이 없던가.. 떠나면서 인사치레로 남긴말을 글로 올린다면 패륜충들에대한 예의는 되겠지만 그 선수들은 뭐가 됩니까.. 구단이나 선수나 생각이 좀 짧은듯..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제는 우리가 보듬어 줘야 할 우리 선수들인 걸요..
    이채곤 2007-12-10

  • 립써비스라 생각하고....ㅋㅋ 이제 인천선수로 거듭날겁니다!!
    최혜빈 2007-12-09

  • 그 쪽 팀에게 하는 말이니 그 쪽 팀 듣기 좋게 말하는 거겠죠. 그냥 형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
    사유영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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