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유가 창단된지도 벌써 몇년이 흘렀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지금도 발전해 나가고 있는 인유를 보면,,정말 뿌듯하기도 하고 감개무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한국에서 프로축구에 대한 열기는 아직은 이제 시작이다..라는게 현실적인 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관중몰이나 어떤 흥행을 위해서 돈을 잔뜩 쓰는것도 좋겠지만 내팀,,우리동네팀.이라는 인식이 없다면 아무래도 돈을 쓴만큼의 효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난대로 건의를 해봅니다. 신문중에 무가지신문이라고 있지요. 전철역에서 나눠주는,, 그리고 벼룩시장,인천광장 같은 광고용매체도 있고요. 그런식으로 일종의 유나이티드 신문을 만드는 겁니다. 물론 축구인구의 저변이 크지 않은 만큼 전철역에서 나눠준다거나,,일반 무료가판대에 놔둬도 별다른 흥미를 끌지 못하겠지요.
그래서 그런 신문(?)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10페이지분량 정도로 만들어 인천시내의 관공서. 각종 은행, 병의원,,학교등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공짜로 배포해서 비치를 하는 겁니다. 병원같은데서 휴게실에 있다보면 평소에 관심이 없던 신문,잡지라도 손에 잡히는대로 들척이게 되잖습니까. 내용을 자세히 보지는 않아도 헤드라인의 유나이티드소식,, 인천시민구단,, 뭐 이런 글자가 사람들 눈에 자주 띄게 될것이고.. 더욱이 지정된 장소에만 공급하기에 인쇄수량도 파악하기가 쉽고..인기(?)를 끌게되면 광고도 들어올 수 있을것이고.. ^^*
뭐니뭐니해도 언론에 노출되는게 홍보의 가장 큰 주안점인데,, 신문이나 방송에서 우리 인유소식을 다뤄준다는게..과연 일년에 몇번이나 될까요?.. 경기장에서 나눠주는 프로그램같은 질좋은 종이도 아니니 비용도 그닥 많이 들지도 않을것이고..
여하튼,, 주말을 잘 보내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