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인천이지만 대학교가 지방에 있는지라 학기 중에는 직관을 가지 못했었는데 축구장 직관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친구들과
7월 1일 광주전을 시작으로 부산전, 성남전, 제주전, 대전전 홈 경기는 모두 갔다왔습니다. 직관을 한번도 가 보지 못했던 친구들은
K리그 직관의 재미를 모르고 K리그 자체를 무시하기 바빴는데 광주전을 본 이후로는 완전 재미를 붙여서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이제 2학기 시작을 위해서 다시 내려가야 되는데 직관을 못 볼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방학을 보냈고 그 이유 중 하나가 인천유나이티드여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스플릿 체제 돌입 전까지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