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이 승리하였고 4연승을 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장내 질서유지는 미숙한 것 같습니다.
그날 경기를 S석과 W석 사이 즉 구급차 출입로 쪽 좌석에 앉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한 가족단위 관중분이 구급차 출입로로 입장하여 S석으로 넘어오려는것을 정확한 입구를 안내해 드려 정상적인 입구로 입장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수십분 후 취객으로 보이는 중년남성 두분이 같은 위치로 들어왔고 이를 본 시설경비 측 직원이 제지를 하였으나 무시하고 W석으로 난입하여 약간의 소동을 보인 다음 퇴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사건과 같이 인천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피치와 관중석의 간격이 가깝기 때문에 2개의 차량이 출입가능한 출입구로도 입장이 가능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급차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셔터를 개방하는 것은 옳으나 구급대원이 선수에게 움직여 차로 이동할 때까지 동선으로 보아 충분히 개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나와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기치 못한 출입구로 들어온 관중이 선수들에게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남은 경기에서 구단의 조치를 부탁드리며 개인적으로 물병 등의 오물 투척시 지체없이 퇴장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경기장 내 배치된 시설경비인원들의 수가 감소한 것 같습니다. 비용문제라면 차라리 자원봉사 등의 방법으로 피치 만큼은 보호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역관내경찰서와 연계하여 시설경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구급차 출입문 폐쇄는 절대 안됩니다 위급 사항이 발생 했을때 구급차량이 신속하게 환자를 싣고 빠져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셔터가 올라가고 내려오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개방해 두는겁니다 관중과 선수 모두 위급한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우리가 좀 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손광현2015-08-31
물병투척 어린학생들이 장난치다가 던지던데 참
박성진2015-08-31
구급차 출입문은 폐쇄하거나 출입금지라인이라도 설치해야 겠네요.... 물병 투척 하신 관중은 강력하게 제재해야 하는데.... 무단출입이나 물병투척 한 시민분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