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띄엄띄엄 인유 직관하다가
올해는 인천 홈 전 경기, 서울/ 전북 원정 직관하면서 건의사항 좀 적습니다.
1. 아래글 페트병 뚜껑 제거의 경우 규정을 지키는 것은 옳습니다. 그러나 인유측의 홍보는 부족합니다.
티켓 예매하라고 홍보문자는 겁나게 보내면서, 추가로 경기장 반입금지 물품과 준비요령 등도 사전에 짧게라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라서 링크만 걸어도 클릭해서 보면 될 듯합니다.
2. 탄력적인 매점 운영이 필요합니다. 동절기에는 E/W 석이 인원 많아 그 쪽에 신경을 써야한다면,
금번 서울 전처럼 하절기에는 햇빛과 더위 때문에 S석으로 관중이 몰렸습니다. 덕분에 S석 매점 줄이 너무나 길었지요.
탄력적으로 포스를 더 가져다 놓던가, 아님 매점 인원이라도 더 확충하던가 대안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줄서다가 축구 못 봅니다.
3. 경기전 관중석 의자가 더럽습니다. 저야 물티슈를 꼭 챙겨갑니다. 닦아야 앉아서 보니까요. 처음 오시는 분들 대부분 난감해하며 의자를 바라봅니다.
전체의자 닦기 어려우면 1층 관람석만이라도 혹은 제일 작은 물티슈를 제공하는 것도 유료관중, 시즌권을 산 관중에 대한 배려가 될 것입니다. (원정석 제외)
4. 장내 아나운서님 E석만 선물주시지말고, S 석도 주세요.
5. 당일 배부하는 팜플렛에 응원가, 선수 콜송도 좀 돌려가면서 적어주시면, 서포터즈 응원할 때 같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자료는 나무위키 인천유나이티드 검색)
요정도로 건의 해봅니다.
검토해 보시고, 개선 할 수 있으면 개선합시다.
이제 인천 잔류 DNA 살아난 듯 합니다. 이대로 쭉 ~ 승리해서 강등권 탈출합시다.
특히, 아이들과 동행해야하는 경우 손이 부족해서 물병 들기도 어렵습니다. 컵캐리어 같은 걸 준비해주시면 그나마 좀 나을 것 같네요.
구단에서 배려를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병 제거된 페트병 들고 가랴 아이 손잡고 다니랴 손이 부족합니다.
주상현2018-07-31
단가도 그렇고 구호도 그렇고 응원가 등의 홍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응원은 스포츠 경기 관람에 있어 동질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가장 큰 부분 입니다..
S석.. 그들만의 응원이 되지 않게 구단에서 좀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팜플렛에 QR코드 박아 넣으면 스마트폰으로 손 쉽게 접근 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