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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강등권 탈출’에 제동 걸린 인천, 강원 상대로 승점 사냥 나서

372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0-09-03 245


[UTD기자단] 대구와 수원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인천의 기세가 지난 상주전 패배로 제동이 걸렸다. 인천의 다음 상대는 지난 경기 전북에 극적인 승리를 따낸 강원이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첫 맞대결, 아쉬웠던 1-2 역전패

두 팀은 이번 시즌 5라운드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1-2 패배였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쪽은 인천이었다. 전반 21분 정동윤이 우측면 드리블 돌파 후 컷백으로 내준 것을 김호남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인천은 김호남의 선제 득점으로 기분 좋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3분 강원 채광훈의 ‘중거리 원더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40분에 고무열이 페널티킥에 성공하면서 강원의 승리로 끝났다.

첫 맞대결에서 패배한 인천은 설욕을 준비해야 한다. 강원과의 최근 10경기 상대전적은 1승 3무 6패 열세다. 특히 최근 4경기(1무 3패) 동안 승리가 없었던 점을 생각했을 때 인천이 이번 경기 설욕을 위해 칼을 갈고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두 골잡이의 대결, ‘무고사 vs 김지현’

양 팀에는 폼이 올라오고 있는 두 공격수가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무고사와 김지현이 그 주인공이다. 무고사는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며 득점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상주전에서도 정확하게 골문 구석으로 차 넣는 결정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득점력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강원의 김지현은 지난 전북전에 교체 출전해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을 구해냈다. 첫 번째 득점은 골문 구석을 노리고 찬 왼발 중거리 슛이었고 결승골은 뛰어난 위치선정과 골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두 골잡이의 대결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3년 이후 첫 강릉 원정, 좋은 기억을 되살려낼 것

이번 강원 원정은 강릉종합운동장으로 떠난다. 인천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강릉 원정을 떠난다. 당시 인천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더군다나 인천은 매 시즌 막바지에 강원을 만나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강원과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2-2로 따라잡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어 냈고 2018년에도 마지막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인천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줬다.

11위 수원과 승점이 다시 6점 차로 벌어졌다. 승점 차를 좁혀야 한다. 그래서 이번 강원 원정은 중요하다. 강원과의 좋은 기억들을 자신감으로 승화시켜 결과를 갖고 올 수 있을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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