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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지역 3개교 ‘파검의 습격’ 행사 성료

4213 구단뉴스 대외협력팀 2019-09-18 655


이태희, 이제호, 이준석 등 출격…축구 클리닉, 레크레이션 등 눈높이 소통 진행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선수단이 구단 지역밀착활동인 ‘파검의 습격’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파검의 습격은 9월 18일 인천중앙여자상업여자고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서림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동시 진행됐다. 인천중앙여상은 홈경기 자원봉사 최다 참가 학교 자격으로 선정됐고, 인천남중은 지난 파검의 습격 이벤트의 홈경기 최다 방문 학교 자격으로 선정됐다. 서림초는 인천유나이티드의 ‘블루 스타즈’의 활동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파검의 전사들이 방문하게 됐다. 블루 스타즈는 인천 구단이 운영하는 지역 사회 축구 저변 확대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인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들에게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활동 플랫폼이다.

이날 인천중앙여상 학생들은 이태희, 김동헌, 주종대, 김보섭과 함께 팀 레크레이션, 미니 운동회, 사인회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인천남중에는 이제호, 정훈성, 서재민, 최범경이 방문했고 서림초에는 인천 선수 황정욱, 이준석, 김채운, 김강국이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축구 클리닉, 미니 게임 등의 이벤트를 즐겼다.



이번 ‘파검의 습격’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은 물론 참여한 학생들까지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중앙여상은 학생들이 선수들과 팀을 이루기 위해 숨겨진 춤 실력을 뽐냈고 선수들에게 직접 이번 9월 22일 대구전 홈경기를 관람하러 갈 테니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림초의 경우 파검의 습격 소식을 듣고 기존 정원에서 20명이나 넘는 학생이 체육관으로 모이기도 했다.

인천중앙여상 김예솔(1학년) 학생은 “먼발치에서 바라봤던 선수들을 실제로 보니 매우 잘생긴 것 같다”며 “악수한 이 손을 씻고 싶지 않을 정도로 이날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인천 선수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파검의 습격에 참가한 미드필더 최범경은 “작년에 본 학생을 올해 또 봐서 신기했고, 반가운 마음에 유니폼을 줬다”며 “구단에서 이렇게 정기적으로 좋은 이벤트를 해주어 선수로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파검의 습격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학생들과 호흡할 수 있어 뜻깊었다. 학생들 덕분에 우리 선수들도 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된 것 같다. 스플릿라운드 포함 남은 9경기를 잘 준비해서 올 시즌도 반드시 K리그 1에 잔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 파검의 습격 행사는 구단이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고유의 지역밀착활동이며 다가오는 10월에 대인고등학교, 마전중학교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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