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스타리그 우승 동인천중 황웅연 교장 소감 >
- 6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우승 소감은?
= 전통 깊은 동인천중학교의 선수들이 미들스타리그 우승의 영광을 안은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모든 교직원들의 영광이기도 하다. 미들스타리그 참가와 올해 우승을 계기로 우리 선수들은 한층 축구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어, 인천 유나이티드의 열성팬이 되고 나아가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동안 우승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박태섭 선생님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인천 유나이티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내년에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데.
= 방과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선생님 지도 아래 정기적으로 체력단련 및 전술훈련을 가져왔다. 아이들 스스로 훈련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2연패라는 결과를 얻기는 정말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으려 노력할 것이다.
/글=유기봉 UTD기자(yoolions@naver.com)
/사진=이상민 UTD기자(power13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