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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결승골...이세주 일문일답

2368 구단뉴스 2010-05-09 1543
<서울전 결승골...이세주 일문일답>
인천 유나이티드는 9일 오후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FC를 상대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투입된 이세주의 결승골로 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이어나갔다. 다음은 이세주 선수와의 일문일답 - 득점 당시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달라. = (전)재호형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려줬고, (남)준재가 상대 수비수와 헤딩경합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공이 제 앞으로 왔을 때 그대로 뛰어 들어가면서 헤딩한 것이 골로 이어졌다. - 교체 투입 전 감독님이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다면? = 교체 투입되기 직전에 감독님이 오늘 컨디션이 어떠냐는 딱 한마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대답한 뒤 바로 경기에 투입됐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쁩니다. - 득점 당시 골문의 빈곳을 보고 헤딩한 것인가? = 당연히 골대를 보고 헤딩한 것이다. 헤딩한 것이 코너로 잘 들어갔던 것 같다. - K-리그 데뷔 5년째인데 중요한 순간 결승골을 넣으며 데뷔골을 터뜨렸는데? = 작년에는 어시스트를 한번 했었고 그동안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는데 오늘 중요한 순간에 결승골을 성공하여 기분이 너무 좋다. 득점 이후 서포터즈석으로 인사하려고 달려갔는데 뒤를 돌아보니 나 혼자 있었다. 경기끝나고 유병수와 남준재에게 왜 따라오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너무 빨리 뛰어서 못 쫓아갔다고 말했다. 그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 수비진영은 팀 내 경쟁자가 많은데 휴식기 동안 주전자리를 꿰차기 위한 전략은? - 그동안 수비적인 부분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조언해주셨는데, 휴식기동안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겠습니다. (전)재호형이나 (윤)원일이형은 경험이 많지만, 저만의 패기나 장점을 활용하여 주전자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수비수인데 공격수인 이준영과 교체됐다. 투입되기전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려는 생각이었나? = 경기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0대0의 스코어였기 때문에 최대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또 페트코비치 감독님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하셨습니다. - 골을 성공하고 팬들에게 달려갔는데 준비한 세리머니인가? = 네, 무조건 골을 성공하면 팬들께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또 감독님에게도 달려가고 싶었는데 그 당시 정신이 없어서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글 = 유지선 UTD기자(jisun22811@hanmail.net) <이세주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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