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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원정 패배...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인터뷰

2453 구단뉴스 2010-08-23 1294
<포항원정 패배...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경기가 2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졌다. 포항은 전반전에 터뜨린 설기현과 알미르의 득점에 힘입어 인천에 두 점차로 앞서갔고, 후반 8분 황진성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인천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인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하여 후반 24분 신광훈의 자책골을 뽑아냈고, 후반 35분 정혁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포항을 바짝 추격했지만, 동점골을 터뜨리는데 실패하며 결국 3-2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은 인천 김봉길 감독대행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총평을 말해 달라. = 최근 쉽게 실점하는 모습이 많았고, 오늘 경기에서는 설상가상으로 한 명이 퇴장을 당했다. 때문에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멀리까지 응원오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줘 후반전에 적극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었는데,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유난히 후반기에 3-2 패배가 많은데, 무엇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가? = 어느새 징크스처럼 돼버린 것 같다. 최근 쉽게 실점을 하면서 수비수들이 자신감을 잃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19라운드는 인천이 경기를 치르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새로 부임한 감독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다. - 허정무 감독의 부임이 확정됐다. 오늘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을 것 같은데? =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연패를 끊고, 새로 부임할 감독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다. - 허정무 감독의 부임 후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 후반기에 갑작스레 팀을 맡게 됐는데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해 팬들께 너무 죄송스럽다. 최근 새로 부임할 감독문제로 주위에서 말이 많았고, 때문에 선수단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 정리됐고 한 마음으로 뭉칠 계기가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오늘 경기 종료 후 팬들께서 제 이름을 연호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고 싶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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