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허정무 감독-인천 선수단 ‘유쾌한 도전’ 출발

2460 구단뉴스 2010-09-01 1364
허정무 감독-인천 선수단 ‘유쾌한 도전’ 출발 4일 부산과 홈경기 인천 유나이티드가 허정무 감독과 함께 4일 ‘유쾌한 도전’을 시작한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일 오후 8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맞아 ‘쏘나타 K-리그 2010’ 20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23일 사령탑에 오른 허정무 감독의 지휘아래 새로운 팀으로 변신하고 있는 인천은 이날 부산을 꺾고 최근 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고 분위기를 바꾼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인천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한지 1주일을 보낸 허정무 감독은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졌다”며 인천 홈팬들 앞에서 치르는 데뷔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며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독려하고 있다. 후반기 들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인천은 리그에서 5연패로 K-리그 19라운드를 마친 현재 10위로 추락했고 FA컵도 8강전에서 부산에 패하며 탈락했다. 상대팀 부산과의 올시즌 전적도 리그와 포스코컵, FA컵에서 각각 1패씩을 당해 3연패중이다. 인천에게 위안거리가 있다면 부산과 통산전적에서 6승10무2패로 우위에 있다는 것과 올시즌 3연패가 모두 원정경기였다는 점이다. 인천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징후는 여러곳에서 보인다. 지난달 31일 가진 인천대와 연습경기서 유병수의 2골과 이재권의 추가골로 3대0으로 이겼다. ‘미추홀프라이드’ 유병수는 올시즌 12골로 에닝요(전북)과 같지만 출장시간에 밀려 득점랭킹 2위에 올라있다. 유병수는 4일 부산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려 허 감독의 데뷔전 승리의 축포를 쏘고 득점랭킹 1위를 되찾겠다며 축구화끈을 바짝 동여매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시작 전에는 허정무 감독의 인천 첫 경기를 맞아 인천구단 구단주인 송영길 시장이 직접 인천 팬들에게 허정무 감독을 소개하며 미추홀보이즈 어린이 서포터즈인 홍지민(장수초 4학년), 홍지후(장수초 2학년) 남매가 환영 꽃다발을 선사한다. 하프타임에는 허정무 감독의 취임기자회견부터 훈련스케치 등을 담은 영상을 전광판 통해 상영한다. 경기가 끝난뒤에는 허정무 감독이 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을 돌며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하는 의미로 친필 싸인볼 16개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인천구단은 이날 보다 많은 인천팬들이 허정무 감독의 데뷔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시민주주를 상대로 입장권 5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UTD기자단 김지혜(hide5-2@hanmail.net) <허정무 감독과 인천선수들 훈련사진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 싸비치 ‘EURO 2012’ 예선참가 출국

홍보팀 2010-09-01 1711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