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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 0대0 무승부...허정무 감독 인터뷰

2599 구단뉴스 2011-03-12 1104
<홈 개막전 0대0 무승부...허정무 감독 인터뷰> - 올 시즌 홈 개막전인데 아쉽게 비기고 말았다.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한다면. = 우리 선수들이 경기 초반에 몸이 덜 풀려 굳어 있었다. 경기 내용은 전체적으로 좋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다. 아쉬운 점은 골문앞에서 세밀한 부분이 아직 모자란 점이다. 앞으로 훈련을 통해 좋아져야 할 것이다. - 유병수를 선발에서 빼고 후반에 교체 투입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 = 유병수가 골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있어서 조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일단 전반에 그라운드 밖에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한 뒤 상대의 페이스가 떨어졌을 때 투입하려 했다. 오늘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성급한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병수는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후반에 부상으로 실려나가 정혁의 상태는 어떤가? = 좋지 않은 것 같다. 발가락 골절이 예상되지만 정확한 진단은 기다려 봐야할 것이다. 오늘 경기에 빠진 이재권도 근육 통증이 있어 미드필드진에 타격이 있지만, 오는 수요일 경기에는 대체 요원을 투입해서 치를 예정이다. - 첫 출전한 바이야의 플레이는 어땠는지? = 바이야는 오늘이 K리그 데뷔전인데 오늘 같은 플레이로 봤을 때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다. 우리 팀의 미드필드진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들이 많은만큼 수비 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오늘 베스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 몫을 다해주었다고 생각한다. - 오늘 수비라인을 3백으로 포진했는데. = 제주의 오른쪽 진영에 김영신과 배기종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것을 대비해서 3백을 사용했다. - 유준수의 첫 선발 경기였는데? = 유준수는 높이, 세밀한 기술, 슈팅, 득점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올 시즌 신인이지만 기대하고 있는 선수이고 기량도 갖췄다. 앞으로 성장하리라 본다. - 투톱으로 손발을 맞춘 유준수와 루이지뉴의 호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경기와 상황마다 다른다고 본다. 유병수를 포함해 최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 /사진 = 김동환 UTD기자(england_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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