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7R] 이기형 감독, “골 결정력, 훈련을 통해 보완해갈 것”

260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7-04-22 1592

user image

[UTD기자단=서울] 지난해 감독 대행 시절 승리의 상징이었던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 이기형 감독이지만, 그의 간절함과 절박함도 기나긴 부진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은 못됐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7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0-3의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FA컵 32강전을 포함해 최근 4연패라는 깊은 늪에 빠진 인천은 극도의 부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기형 감독은 “전반 초반, 우리가 생각한 대로 경기가 잘 흘러가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감독은 “그러나 좋은 찬스가 왔을 때 득점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점을 하며 경기가 어렵게 흘러간 것 같다”며 이날 패배의 짧은 평가를 내렸다.

같은 날 오후 3시 평창알펜시아에서 진행된 강원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이 2-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가운데, 현 시점에 인천은 유일한 무승 팀인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해 이 감독은 “득점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찬스가 오는데 이를 골로 만드는 작업이 잘 안 되고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훈련을 통해 이를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진의 원인과 극복할 방법에 대한 짧은 소견을 밝혔다.

끝으로 이날 논란의 장면이었던 김용환의 득점 취소 장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감독은 “전반전 끝나고 확인했다. 아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득점으로 인정되지 못 한 게 참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매 경기 심판 분들이 고의는 아니겠지만, 오심이 나오면서 경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어 아쉽다”며 최근 붉어진 오심 논란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인천 대건고, 서울E U-18에 3-0 완승…A조 선두 탈환

UTD기자 변승현 2017-04-22 1566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