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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남 잡고 2연승-홈 5경기 무패 간다

2708 구단뉴스 2012-06-26 2222
인천, 성남 잡고 2연승-홈 5경기 무패 간다
27일 K리그 18라운드 홈경기
설기현 앞장...김재웅-정혁-이보 등 공격진 상승세 타고 한방 기대
명현초 고적대-‘인유 엔젤스’ 공연 등 무더위 식힐 이벤트도 풍성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성남 일화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23일 홈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미추홀 스나이퍼’ 설기현의 극적인 헤딩 결승골로 상주 상무를 1대0으로 누르고 13경기만에 올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최근 홈 4경기에서 1승3무(5득점 4실점)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인천은 이날 상승세를 몰아 최근 리그 3연패의 부진에 빠진 성남을 잡고 2연승 달성과 함께 홈 무패기록을 5경기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봉길 인천 감독은 “오랜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와 선수단의 분위기가 어느때보다 좋다”며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무득점으로 공격력이 극심한 난조에 빠져있는 성남을 꺾고 2연승을 올려 인천 팬들에게 더위를 식힐 선물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의 공격 선봉에는 상주전 결승골을 포함 올 시즌 5골로 팀내 최다득점을 올리고 있는 설기현이 앞장선다.
설기현의 도우미로는 20일 FA컵 16강전에서 2골을 올린 김재웅과 정혁이 나서고 ‘삼바 특급’ 이보가 플레이 메이커로 공격루트를 뚫는다.
 
미드필드에서는 김남일과 난도가 성남 공격을 무력화하며 정인환, 이윤표가 중앙 수비로 나서 뒷문을 걸어잠근다.
양쪽 윙백으로는 상주전 설기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이규로와 박태민이 공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찬스를 만든다.
 
인천은 이날 경기시작에 앞서 명현초등학교 고적대와 하프타임에는 ‘인유 엔젤스’ 공연 등으로 전용구장을 찾은 인천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인천 구단은 성남전에서 승리를 거둬 2연승을 달성할 경우 오는 7월 15일 서울전 때 성남전 티켓을 가져온 팬들에게 입장권을 2천원씩 할인해줄 예정이다.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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