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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대구전 패배 전부 내 탓”

2781 구단뉴스 2012-03-18 2056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이 대구전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인천은 18일 대구와의 K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4분 이진호에게 실점하며 0-1로 아쉽게 패했다.

허정무 감독은 “이번 패배는 전부 내 탓이다. 3경기 연속 선제 실점을 했는데, 최근 경기가 잘 안되는 건 사실이다”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그는 개막전 3연패의 가장 큰 이유에 대한 질문에 “연이은 패배로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다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심리적으로 꼬여있는 것 같다”며 선수들이 연패의 부담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지 못한 점을 꼽았다.

시즌 개막 후 3연패를 한 인천은 24일 홈에서 대전과 경기한다. 허정무 감독은 “고비를 넘어야 한다. 내가 팀을 잘못 꾸린 탓인 만큼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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