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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해시청에 3-0 완승… FA컵 16강 진출

2853 구단뉴스 2012-05-23 1706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며 FA컵 16강에 올랐다.
 
인천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전반 31분 박준태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5분 설기현의 추가골로 터지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1분에는 이보가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한 인천은 측면에서 공격의 활로를 찾았고 전반 5분 박태민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이어 정인환이 코너킥을 문전에서 헤딩슛하며 골을 노렸다.
 
공격에 집중한 인천은 김해의 반격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측면의 움직임이 살아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리고 전반 31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박준태가 과감한 오른발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선 인천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전에도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특히 후반 5분 박준태의 크로스를 이보가 문전에서 감아찼으나 골대를 벗어난 장면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러나 인천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후반 25분 한교원의 패스를 받은 설기현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2-0으로 승기를 잡은 인천은 후반 31분 한교원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이보가 마무리하며 인천에 승리를 선사했다.
 
▲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2012년 5월 23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 3 박준태(31’), 설기현(70’), 이보(77’/PK)
김해시청 0
 
▲ 인천 출전 선수(4-2-3-1)
유현(GK) – 박태민, 정인환, 이윤표, 전준형 – 손대호(정혁 11’), 난도 – 김재웅, 이보, 박준태(한교원 67’) – 설기현(유준수 79’) /감독대행 : 김봉길
*벤치잔류: 백선규(GK), 장원석, 김남일, 김한섭, 유준수, 신동혁
 
▲ 김해 출전 선수(4-4-2)
정대환(GK) – 강민우, 박종윤, 추성호, 황재현 – 김부관, 방정록, 조용현(강종구), 오광진(양민혁 78’) – 박윤호(조성용 53’), 구현서 /감독 : 김귀화
*벤치잔류: 이광석(GK), 김대훈, 이영준, 이재환, 김민수, 김선국

 

인터풋볼 김성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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