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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대행, “FA컵, 주전 빠지지 않는다”

2852 구단뉴스 2012-05-23 1213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대행이 FA컵에서 첫 승을 노린다.

인천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김해시청과 FA컵 32강전 경기를 치른다. 인천 지휘봉을 잡은 뒤 아직 승리를 맛보지 못한 김 감독대행은 이 경기에서 감독 데뷔승을 원한다.

김 감독대행은 “FA컵도 중요하다. 경기를 등한시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K리그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는 내셔널리그 14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는 약체다. 이번 경기는 최근 K리그에서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 부진에 빠져 있는 인천이 승리를 거둘 절호의 기회다. 또한 인천은 문상윤, 한교원, 구본상, 최종환 등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이들이 K리그 경기에 앞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김 감독대행은 박준태, 정혁, 김재웅 등의 체력소모를 걱정했다. “날씨가 더워지면 측면 공격수나 미드필더의 체력 소모가 커진다. 문상윤, 한교원, 최동환이 복귀하면 로테이션 기용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상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선수단 가세를 해법을 보았다.

이어 “주전 선수들을 모두 제외하지 않을 것이다. 전력을 다 하되, 선수들의 몸 상태와 체력적인 부분을 체크해 출전 시간을 분배할 것”이라며 선수 운용 구상도 덧붙였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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