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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승리로 K리그 부진 떨쳐낸다

2851 구단뉴스 2012-05-22 1349
인천 유나이티드가 내셔널리그의 김해시청을 상대로 K리그에서의 부진을 떨쳐낸다.

인천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김해와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전을 한다. 최근 인천은 리그에서 9경기(4무5패) 연속 승리가 없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2003년 창단한 인천은 FA컵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2007년 4강에 올랐지만 전남에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 외에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을 분이다.

김해는 내셔널리그 14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는 약체다. 그러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 단판 승부인 만큼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 MATCH FOCUS : 공격진의 득점포가 절실하다
인천은 K리그 13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설기현은 4골을 득점해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만큼 설기현에 대한 비중이 높다. 최근 경기에서는 박준태, 김재웅, 이보의 가세로 설기현에 편중되었던 공격이 분산되고 있다. 이제 남은 건 골 결정력이다. 상대가 비교적 약체인 만큼 대량 득점도 가능하다. 박준태와 김재웅이 빠른발을 활용해 상대 측면을 파고든다며 문전에서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경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보의 킥을 활용한 세트피스 득점도 노려볼 만하다.

◆ OPPONENT FILE : 수비가 강점인 김해
2008년 창단한 김해는 창단 2년 만에 내셔널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해를 이끌고 있는 김귀화 감독은 경남 수석코치와 감독대행, 대구 수석코치를 거친 노련한 지도자다.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조직적인 미드필드 플레이를 제자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수비에서는 지난해까지 부산에서 활약한 추성호가 경계 대상이다.

◆ HOT COMMENTS
“선수들의 경기 감각 회복과 골 결정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최상의 멤버로 나서겠다.” (김봉길 감독대행)

◆ STATS
인천 최근 K리그 5경기 전적 : 부산(0-0무/13R), 성남(0-1패/12R), 전북(3-3무/11R), 전남(0-0무/10R), 울산(0-1패/9R)
김해시청 최근 내셔널리그 5경기 전적 : 강릉시청(0-0무/11R), 용인시청(0-0무/10R), 목포시청(2-3패/9R), 창원시청(1-0승/8R), 울산 현대미포조선(1-4패/7R)

◆ SUSPENSION
없음

◆ TV
없음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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