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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올림픽 본선보다 시리아전 출전이 더 중요”

2850 구단뉴스 2012-05-22 1469

인천 유나이티드의 문상윤(21)이 시리아를 상대로 왼발의 예리함을 보여준다.

문상윤은 22일 발표된 올림픽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팀은 6월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한다. 지난 3월 카타르전을 통해 올림픽팀에 복귀한 문상윤은 이번에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런던 올림픽 본선으로 가는 기회를 잡았다.

현재 문상윤은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은 문상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올림픽팀에 소집하기로 했다. 문상윤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믿고 뽑아주신 홍명보 감독님께 감사하다”며 놀란 반응을 나타냈다.

조금씩 홍명보 감독의 기대를 받고 있는 그는 올림픽 본선보다 시리아전만 생각했다. “올림픽 본선보다 시리아전에서 뛰는 것이 우선이다. 출전한다면 공격수로서 득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문상윤의 포지션인 왼쪽 측면 공격수에는 경쟁자가 많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서정진(수원) 등 올림픽팀과 K리그, J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본선명단에 포함될 지 장담할 수 없다.

그는 이를 의식한 듯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본선에 나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리아전에 출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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