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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R] 이기형 감독, “공수 간격 벌어지며 어려운 경기됐다”

285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7-10-08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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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평창] 석패를 관중석에서 바라보는 사령탑의 마음은 오죽했을까. 무패 행진을 8경기 째에서 마무리한 인천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이 아쉬움 속에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0월 8일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마쳤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이기형 인천 감독은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멀리 응원와준 서포터스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고 운을 떼며 담담히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공격에서부터 압박을 통해 상대의 플레이를 막으려고 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공수 간격이 벌어지면서 어려운 경기가 된 것 같다”며 전술적인 패인을 이야기했다.

최근 인천은 상대에 따라 차이점은 존재하지만, 이전보다 공격적으로 나서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했을 때에도 최근 전술의 흐름을 이어갈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이 감독은 “(같은 방식으로 임했던) 바로 전 경기(32라운드 대구FC전 1:1무) 오늘 경기를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경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개인 의견을 표했다.

인천은 유독 가장 필요한 골 결정력 부분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33라운드 현재 총 28득점으로 최하위 광주FC와 나란히 최소 득점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이 감독은 “현재 그런 부분에서 선수들도 동요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훈련을 통해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분명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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