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동두천에 10-0 압승…상쾌한 첫 대회 출발

292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1-31 2090



[UTD기자단=김해] 2018시즌 첫 공식대회인 대한축구협회장배에 나선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첫 경기에서 ‘8분 당 1득점’이라는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며 대승을 거뒀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월 31일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7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에서 동두천축구센터와 맞붙어 전반 4골, 후반 6골 도합 무려 10골을 터트리며 10-0으로 완벽한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4-4-2로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 이호재와 최세윤 투톱이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 이준석과 김성민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중원은 강지훈과 정성원이 꾸렸으며 수비진은 서지환-하정우-황정욱-손재혁으로 구축했다. 골문은 최문수가 지켰다.



초반 선제골…경기를 쉽게 푼 인천 대건고

전반 2분 만에 이호재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이준석이 상대의 우측면을 허문 뒤 내준 땅볼 크로스를 방향만 바꿔놓는 센스 있는 슈팅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서 전반 8분 한 골이 더 터졌다. 김성민의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최세윤이 헤더로 밀어 넣었다.

초반 흐름을 완벽히 잡은 인천 대건고의 융단 폭격은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전반 15분 최세윤의 추가골이 터졌다. 최전방 이호재, 최세윤을 비롯해 이준석과 김성민이 측면을 종횡무진 누비며 상대를 위협했고 전반 40분 김성민의 추가골을 더해 4-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어지는 융단 폭격…10-0 대승으로 종료

이어진 후반전. 이번에도 시작과 함께 득점포가 가동됐다. 페널티박스 우측면에서 김성민의 침착한 슈팅이 상대의 골네트를 갈랐다. 이어 교체 투입된 박형빈이 후반 10분 한 골을 더한 인천 대건고는 후반 15분 황정욱, 후반 22분 박형빈, 후반 33분 하정우가 골을 더했다.

그리고 종료가 임박한 후반 37분 김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이호재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10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그렇게 모든 시간이 흘러 이날 경기는 인천 대건고의 10-0 압승으로 종료되었고, 인천 대건고는 상쾌한 시즌 첫 대회 출발을 알리게 되었다.

한편 이날 대승을 거둔 인천 대건고는 7조 선두에 올라섰다. 인천 대건고는 2월 2일 금요일 오후 12시 5분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남해 해성고를 상대로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김해임호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전재호 감독, “선제골이 빨리 터지면서 대승을 거뒀다”

UTD기자 변승현 2018-01-31 104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