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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러시아 월드컵 간다” 23인 최종엔트리 포함…구단 사상 최초 월드컵 대표

310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6-02 3710



[UTD기자단] 오디션 무대를 통한 프로 입성부터 월드컵 대표까지. 인생 역전과도 같은 드라마가 결국 연출됐다. 인천유나이티드 ‘위닝 메이커’ 문선민이 러시아로 간다. 인천 구단 창단 15년 만에 최초의 쾌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일 오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최종 23인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 손흥민(토트넘) 등 붙박이 자원들과 문선민, 이승우(베로나), 오반석(제주유나이티드) 등 깜짝 발탁 선수들이 대거 러시아행 비행기 탑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권경원(톈진취안젠), 김진수(전북현대),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이상 3명이 마지막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인천 구단은 창단 15년 만에 월드컵 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맛보게 됐다. 이는 앞으로 인천 구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찬란한 순간이라 말할 수 있다.

한편 문선민이 포함된 월드컵대표팀은 오늘(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내일(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소집되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거쳐 결전의 장소 러시아에 입성할 예정이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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