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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골’ 이석현, “올해 공격포인트 목표는 10개”

3154 구단뉴스 2013-03-16 2070

“올해 공격포인트는 10개 이상 기록하고 싶어요.”

이석현은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날카로운 프리킥 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석현은 “2경기 연속 골을 넣어서 기분이 좋다. 3경기 연속 골 넣고 싶다”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공격포인트는 10개”라며 자신의 목표도 밝혔다. 

이날 이석현은 후반 13분 프리킥 찬스서 낮고 빠른 슈팅으로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동계 훈련에서 프리킥 상황 시 골키퍼 바깥 쪽으로 차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밝혔다. 

인천에는 프리킥 키커 이천수가 있다. 그는 선배와의 비교에 대해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프리킥 골은 시즌 끝날 때까지 5개 넣는 것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석현은 3라운드 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신인왕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가장 라이벌로 생각하는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황의조가 가장 신경 쓰인다. 출전 기회도 많이 받고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당찬 플레이를 펼치는 이석현은 자신의 롤모델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로 꼽았다. 그는 “이니에스타를 따라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 된다. 다른 선수가 생각하는 플레이 이상을 하는 선수”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인터풋볼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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