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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인천, 부산 상륙작전 개시

3225 구단뉴스 2013-05-24 2268

거침없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상륙작전에 나선다.

인천은 2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3라운드를 한다. 현재 5승 5무 2패 승점 20점으로 4위에 오르며 선두권 경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강원전 1-0 승리로 사기가 올라있다. 부산과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여 후반기 선두자리로 치고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은 윤성효 감독 부임 이후 질식축구에 공격축구를 가미하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부산 역시 인천과의 홈 경기 승리로 중위권이 아닌 선두권 경쟁 가세를 노리고 있다.

◆ MATCH FOCUS : 김남일 공백 걱정? 구본상∙문상윤이 있다
인천은 부산전에서 ‘캡틴’ 김남일(36)의 공백을 안고 싸워야 한다. 공수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확실히 해주고 있는 그의 공백은 아쉬울 듯 하다. 그러나 인천은 핵심 선수들의 부재에도 대체 선수들의 맹활약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남일 공백도 마찬가지다.

특히 부쩍 성장한 구본상(24)과 문상윤(22) 콤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수비력이 좋은 구본상과 활동량이 많고 패스와 킥이 정확한 문상윤의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비록 노련미는 떨어지지만 김봉길 감독의 축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매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또한 날이 갈수록 부쩍 성장하고 있는 만큼 김남일의 공백을 전혀 찾아 보기 힘들 정도다. 두 선수의 활약이 부산전뿐 만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확실히 보장해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OPPONENT FILE : 부활한 ‘아이돌파크’의 선두주자 임상협
부산은 최근 측면 공격수 임상협(25)의 부활에 웃고 있다. 지난해 3골 1도움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현재 10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이다. 2경기마다 1골을 넣는 활약으로 완전히 살아난 것이다.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집중력은 더 좋아지고 있으며, 윤성효 감독의 신임으로 인해 자신감을 얻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 HOT COMMENTS
“감독으로서 선수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야 하고, 선수도 지도자를 믿어야 한다. 서로의 궁합이 잘 맞아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부산 윤성효 감독)
“베테랑뿐 만 아니라 이석현과 한교원, 구본상, 문상윤 등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와서 만족한다” (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7승 13무 5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전적 : 1승 1무 인천 우세

◆ SUSPENSION
인천 김남일(누적경고 3회) 5/25(토) 부산-인천

◆ MATCH BEST XI
부산(4-2-3-1) : 이범영(GK) – 장학영, 이경렬, 이정호, 박준강 – 이종원, 박종우 – 임상협, 윌리암, 방승환 – 호드리고
인천(4-2-3-1) : 권정혁(GK) – 김창훈,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문상윤, 구본상 – 이천수, 이석현, 한교원 – 설기현

◆ TV
SPOTV+, CJ 헬로비전 부산, 네이버(이상 생방송)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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