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상주 상무와 FA컵 16강서 격돌 - 7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 K리그 클래식의 '봉길매직'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챌린지의 강호 상주 상무가 FA컵 16강전에서 격돌한다.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16강전 대진 추첨결과 인천은 상주와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인천과 상주와의 16강전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은 이번 시즌 ‘2002 한일월드컵 트리오’ 김남일, 설기현, 이천수에 ‘무서운 신인’ 이석현 등 신구조화를 이루며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를 마친 현재 6승5무2패(승점 23점)로 3위에 올라 있다. 상주는 이근호, 이호, 김형일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K리그 챌린지에서는 4승6무(승점 18점)로 2위를 달리고 있다. K리그 챌린지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상주 상무가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 FA컵 16강 대진 중 주목되는 경기이다. 양 팀 통산전적은 인천이 3승 1무 2패로 상주에 앞서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벌어진 32강전에서 인천은 전북매일FC를 상대로 4대1로 꺾었으며 상주도 목포 시청을 상대로 4대1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FA컵 우승팀에게는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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