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소감
= 어린 선수들이 한계를 보여줬다. 부족한 경기 경험을 극복 하지 못했는데 초반 많은 실점을 한 것이 그 증거이다. 보완할 점이 많다.
- 포백을 사용하였는데?
= 포항의 스리톱과 그 밑에서 뛰는 황진성을 막기 위해 포백을 사용하였다. 황진성, 조찬호, 아사모아 등의 순간적 돌파를 대처하지 못했다. 뒷공간을 내주며 골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다.
- 하프 타임에 무엇을 지시했는지?
= 미드필더진에 숫자가 많았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미드필더진이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것이 경기가 안 풀렸던 원인이다. 전반에 찬스를 놓친 부분은 고쳐야 할 점이다. 집중력 문제도 있었다.
- 공격에 무게를 실었는데?
= 수비 위주의 경기를 하다 보면 공격이 무뎌진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걸 겪어야 발전하기에 공격적으로 나서봤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걸 느낄 것이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