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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인천, 성남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 성공할까

389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1-08-17 379


[UTD기자단] 인천이 광주전 패배를 이겨내고 다시 한 번 비상의 날개를 펼치려 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성남FC를 상대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0라운드 순연된 홈경기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인천 vs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싶은 성남

인천은 지난 광주전 패배로 무패행진을 8경기로 마감했다. 7월에 열린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갔지만, 8월에 열린 두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성남전부터 시작되는 홈 3연전이 인천에겐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경기다.

성남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2연승을 기록했다. 그 이전 11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8월에 이미 4경기를 치른 성남은 선수 로테이션을 통해 체력 관리를 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성남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경기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전 홈 11경기 무승, 이제는 깨야 하는 징크스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인천이 3승 1무 1패로 우위에 있으며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3월 이후 첫 성남전 연승이다. 이번 시즌 11라운드에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인천이 네게바, 김현, 아길라르의 득점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하지만, 인천은 성남전 홈경기 징크스가 있다. 인천이 성남을 홈에서 마지막으로 이긴 날은 2011년 4월 17일(2-1 승리) 이다. 이후 11경기에서 5무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설욕을 다짐하는 성남을 상대로 인천이 징크스를 깨고 처음으로 성남전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 외인의 맞대결’ 무고사 vs 뮬리치

양 팀에는 득점 감각이 올라온 두 외인 공격수가 있다. 무고사와 뮬리치다. 무고사는 이번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득점이 없지만, 이전 3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 인천이 3연승을 기록하는데 1등 공신이었다. 지난 시즌 성남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무고사가 다시 한번 성남의 골문을 노리고 있다.

성남의 장신 공격수 뮬리치는 이번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10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모두 결승 골을 기록하며 성남 2연승 질주에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두 선수는 친한 친구로도 알려졌다. 두 친구 간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 것인지, 그리고 인천이 성남전 홈 징크스를 깨면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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