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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프로 무대 데뷔’ 백민규, “내년이 기대되는 선수로 기억되고파”

442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지문호 2024-04-09 320


[UTD기자단=인천] 아쉬운 패배였지만, 하나의 희망을 보았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슈퍼루키’ 백민규가 그 주인공이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1 2024’ 6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4분 제주의 유리 조나탄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어주며 0-1로 패배했다. 비록 팀은 패배했으나, 신인 선수 백민규가 후반 32분 민경현과 교체 투입되며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비교적 짧은 시간 출전했지만, 백민규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경기 막판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과감한 태클로 상대 수비를 저지한 후 공격권을 가져오는 모습이 일품이었다. 경기 후 백민규는 “많이 기대하던 데뷔전이었지만, 팀이 패배해 아쉽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얻어가는 것도 많다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성환 감독은 "편안한 분위기 속 팀이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민규가 데뷔전을 치르게 해주고 싶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투입 소식을 들었을 때, 백민규는 “생각지도 못했고, 이름이 불렸을 때 긴장됐지만 한편으로는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투입되면 자신 있게 플레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프로 무대 첫 피치를 밟은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의 특별한 주문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절실하게 플레이하고, 가진 것이 많으니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답했다.



백민규는 고교 축구 신흥 강호인 평택 진위FC에서 활약 후 올해 인천에 입단했다. 프로선수가 되면서 어떤 점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백민규는 “환경적인 부분이 고등학교와 많이 다르다. 환경이 아주 좋고 선배님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아서, 매일 성장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다”고 답하며 프로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리그 10경기 이상 출전, 공격포인트 5개”라고 답하며 의지를 다졌다.

현재 인천은 박승호, 최우진과 같은 젊은 자원들이 선발로 중용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자극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백민규는 “형들이 하는 걸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도 생기고, 모두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뒤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백민규는 “슈퍼루키 혹은 내년이 기대되는 선수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 기자, 지문호 UT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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