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총평
= 부산이 수비력이 좋은 팀이어서,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가도록 진영을 구상했다. 선수들이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 한교원이 골을 넣으면서, 2선 공격수들의 골 가뭄이 해소되었다. 2선 공격수들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 한교원이 동계훈련을 하다 부상을 당해 고생을 많이 했다.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선발 멤버로 기용했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하면서 더 자신감을 가졌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팀의 공격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그동안 무실점 경기였지만, 오늘은 실점이 있었는데?
= 실점 자체가 없을 수는 없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그래도 시즌 초보다 실점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번 실점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보완하도록 하겠다.
- 오랜만의 승리, 시즌 3승째인데?
= K리그에서 1승을 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후반기에 상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했지만 원정경기에서는 작년부터 승리를 챙기지 못하다가 이번 경기를 통해 원정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했다. 앞으로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주장으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정인환 선수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글 = 이예지 UTD기자(lo_ovl@nate.com)
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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