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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부산전 정인환선수 인터뷰

47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예지 2012-07-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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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소감
= 너무 기쁘다. 원정에서 일 년 반만의 승리이다. 그것보다도 팀이 오랜만에 승리해서 더욱 더 기쁘다.

- 그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는데, 주장으로서 부담감은 없었는지?
= 경기를 이기지 못했을 때, 다른 선수들이 실수해도 내 실수인 것 같고, 책임감이 막중했었다. 오늘을 계기로 그 부담을 덜은 것 같다.

- 승리를 했지만, 이전까지 경기를 보면 무승부가 많다.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들 텐데?
= 좋은 플레이었어도 경기 결과가 무승부이다 보면 아쉬운 마음이 크고, 그로 인해서 슬럼프가 오기 쉽다. 그러나 김봉길 감독님과 팀의 고참인 김남일, 설기현선수가 그동안의 경험 등을 이야기해주셔서 그것들이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 무실점 경기를 이어오다, 이번 경기에는 실점이 있었다. 그렇지만 최근 인천의 수비가 좋아졌다. 자신이 느끼는 인천의 수비는?
= 전반기 때에는 서로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그러나 후반에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커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수비가 더 좋아졌고, 웬만해서는 골을 내주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앞으로 강팀과의 대결이 많이 남았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 강팀과의 대결에서 쉽게 지지는 않을 것이다. 일단은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찬스를 살리도록 노력한다면 강팀들과의 경기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부산전 승리로 강등권에서 13위까지 올라갔다.
= 무엇보다도 강등권 탈출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동안 경기에서 졌을 때나, 비겼을 때나, 이겼을 때 계속 꾸준히 준비해왔다. 그러다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글 = 이예지 UTD기자(lo_ovl@nate.com)
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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