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1R] 윤정환 감독 "이전에 뛰지 못한 선수들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4798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5-09-29 113


[UTD기자단=서울] 윤정환 감독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이야기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인천은 승점 1점만을 추가하며 2위 수원과의 격차가 8점으로 좁혀졌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선수들이 90분 동안 에너지 넘치게 잘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주전으로 뛰던 선수들이 많이 빠진 상황이지만 에너지 있게 뛰고자 한 모습들이 충분히 나왔다. 단지 결과가 안 나와서 좀 아쉽지만 충분히 해냈다는 생각"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윤정환 감독은 "전방 압박을 하고자 했는데 잘 먹혔던 부분도 있고 후반전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상당히 위협적인 장면도 나왔지만, 무실점으로 막은 건 그만큼 굉장한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를 했다고 본다. 다음주부터 있을 3연전을 대비해 잘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은 윤정환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예고했듯이 경기 초반부터 높은 위치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를 공략했다. 이에 대해 윤정환 감독은 "날씨가 선선해졌다. 올 초부터 압박을 통해 공을 뺏어 득점하는 장면이 많이 있었다. 여름에 체력과 부상 문제로 그렇게 보여지지 못했으나 안 하려고 한 건 아니다. 자연스레 내려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환 감독은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뺏은 다음에 그대로 공격해 나가는 부분이 우리들의 모습이자 장점이다. 단지 다음주에 있을 3연전에서는 똑같이 나설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천은 시즌 초반에 비해 후반부 들어 리그에서 고전 중이다. 큰 변화를 줄 수 없기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에 대해 윤정환 감독은 "조금의 변화는 계속 주고 있다. 상대 팀이 굉장한 압박을 하는 팀인데 그걸 풀어 나오는 데 있어서도 생각한대로 많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윤정환 감독은 "(시즌) 초반에 있었던 선수들이 계속 있었다면 더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현 상황에선 없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기용과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전에 뛰지 못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 할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목동종합운동장]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daum.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lsh3292@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2R] ‘9월 1승’ 인천, 화성전에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외협력팀 2025-10-02 23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