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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관중 수, 지난해 대비 70% 증가…입장 수익 역대 최고 넘어설 듯

63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용수 2013-05-20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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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이번 시즌 안방에서 평균 약 9천여 명대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지난해보다 관중 수가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비 약 70% 가까이 되는 증가 폭을 보이며 좋은 성적과 함께 팬의 증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유료관중 수를 늘린 결과 인천구단 역사상 최고의 관중입장매출액을 올렸다. 인천은 올해 더욱 증가한 관중수로 역대 관중입장매출액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한다.
 
인천은 지난 시즌부터 국내 최고의 축구관람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세계 최고급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보유하게 되면서 축구팬들에게 쾌적한 축구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축구팬들은 단연 최적의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관람을 하고 싶어 했다. 그 결과, 경기장 개장경기에 많은 수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구단의 미숙한 준비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원성을 샀고, 소문을 듣고 경기장을 처음 찾은 팬들은 등을 돌리게 하였다.
 
그 때문에 좋은 시설과 좋은 성적으로 한 해를 보낸 인천은 평균 관중 약 4,000명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경기장을 옮기기 전인 2011년 문학에 있었을 당시의 평균 관중 약 7,000명에 비하면, 약 40% 감소한 성적이었다.
 
올해의 인천은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막전과 함께 초반 두 경기를 만 명 이상의 관중을 채우며 지난해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다. 물론, 개막전 한 종교단체의 불미스러운 일을 막지 못한 실수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그 모습에서 경기장에 축구팬을 증가시키려 하는 구단의 노력이 보였다. 지난해 저조했던 관중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구단 직원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닌다고 했다.
 
한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관중유치를 위해 인천 지역 내 각 학교를 찾아다니며 최대한 팬들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9일 강원전에서 보았듯이 서포터석인 미추홀보이즈 옆에 앉아 응원하던 세무고 여학생들의 모습은 구단 직원들이 노력한 땀의 결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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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반 홈 6경기를 비교한 결과, 2012년에는 평균 약 5,400여 명의 관중이 찾았다. 올해에는 약 9,000여 명의 관중들이 찾아줘 70% 가까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수치는 축구스타 ‘이천수’의 영입으로 나타난 효과일 수 있지만, 구단의 노력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인천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를 가진 팀이 되었다. 10년의 역사 동안 관중동원이 저조했던 축에 드는 지난해, 역대 최고의 관중입장매출액을 올렸다. 이 말은 그동안 인천시민들에게 축구는 무료로 보는 인식이 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한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초대권 배포하는 등 무료관중을 부르는 것을 20% 미만으로 줄였다.”며 인천시민들에게 축구가 공짜로 아무 때나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이 아닌 대가를 지불하여 축구의 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서 “타 구단의 경우 초대권 배포를 통해 입장객 수를 올리지만 우리는 (초대권을 줄이는 등)유료관중 수를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인천은 유료관중을 통한 객단가가 높은 팀임을 말했다.
 
인천이 좋은 성적과 마케팅으로 유료 관중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구단역사상 역대 최고의 입장매출액을 세운 기록이 한 해 만에 바뀌게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상을 해 본다.


 
/글 = 이용수 UTD기자(R9dribler@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 기자(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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