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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남준재 "2세는 예체능으로 세계적일 것"

64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3-06-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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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피드에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에 모자라 창의적인 플레이까지 두루 지닌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레골라스’ 남준재가 결혼에 골인한다. 남준재는 오는 2일 일요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인터불고 호텔 엑스코 B1층 그랜드 볼륨에서 미모의 신부 조아라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품절남 대열에 전격 합류한다.

결혼을 하루 앞둔 남준재는 1일 인터뷰를 통해 “아직은 내가 결혼한다는 것에 실감이 잘 나지 않아 결혼식 당일이 되어 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 무척이나 떨리고 긴장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2세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가능하다면 빨리 2세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내가 운동을 전공했고 아내는 미술을 전공한 터라 2세가 일단 예체능 쪽으로는 확실하게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장래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아이 본인의 의지에 맡기겠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나 하나 때문에 부모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더 열심히 살아서 꼭 그 은혜에 보답해드리겠다.”며 부모님께 감사의 한 마디를 남긴 데 이어 “항상 내 곁에서 묵묵히 나를 지켜봐 줘서 고맙다. 앞으로 함께 열심히 살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도록 노력하자.”라며 아내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통시에 전달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한 마디를 잊지 않았다. 남준재는 “우리 사랑하는 인천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없었다면 지금의 남준재는 없었을 것이다.”라며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후반기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 할 테니 더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남준재-조아라 부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며 이는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일부러 훈련장과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구했다고 밝혔으며 신혼여행은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시간적 여유를 낼 수 없는 남준재의 직업 특성상 시즌이 모두 종료된 후 12월쯤에 떠날 예정이라 밝혔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동감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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