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국을 떠나있던 사이에 안정환 사건이 터졌네요.
북패륜 팬클럽의 뇌없는 여자로 시작된 이번 사건.
그런데 더 어이없는 그랑블루의 행동입니다.
FA컵 8강전 인천의 상대는 수원이 아닌 북패륜입니다.
그런데 그랑블루가 문학에는 왜 오는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건 어떤 새대가리적 발상인가요?
단순히 축구팬으로서 축구를 관람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랑블루에서 단관버스를 운영하여 그랑블루의 공식적인 단관을 한답니다.
더불어 그것을 인천의 몇몇 클럽에서 동의를 해준것으로 말을 하는데
인천의 어떤 클럽에서 동의를 해준것인지 궁금합니다.
인천을 지지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정말 궁금합니다.
그것을 동의해주고 동의해줬단 말도 공개적으로 못한다면 그것은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과 같지요?
어떠한 이유에서 동의를 해줬는지 동의해준 클럽의 공식적인 입장이 궁금합니다.
더구나 그랑블루는 운영진이 직접 지난 6월 20일 인천의 장외섭팅을 새대가리적 발상이라고 표현하며
인천을 무시하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한 서포터이기도 합니다.
암튼 그랑의 단관을 허락한 클럽의 운영진들은 입장표명 부탁드립니다.
https://www.bluewings.net/bbs/zboard.php?id=grand_01&page=325&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1887
지난 6월 20일 인천이 상암에서 장외섭팅을 한것에 대한 그랑블루 운영진의 입장표명 글입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공개적인 비난과 더불어 새대가리적 발상이라는 거침없는 표현까지 있죠.
저도 마찬가지 안왔으면 합니다... 왜 그랑쪽에서는 생각을 못하는지
우리하고 수원 경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떄 북패 애들이 우리 문학에서 시민들과 싸우면 안좋은것은 우리쪽입니다 여기에서 이글을 보고
있는 그랑님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피해는 누가 더욱 가는지
이성우2007-09-15
수원 팬들 안왔으면 합니다. 또 한마디...저도 문학가서 보면 인천 서포터즈 중에서도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결국 아내와 딸을 데리고 다른 좌석으로 옮겼습니다. 인천 팬들도 입에 걸죽한 말은 삼가해 주세요.
양현철2007-09-15
아~ 한가지..아무리 패륜팀에 대한 K리그 나머지 팀들간의 공조는 단순한 공공의적에 대한 공조일뿐...수원도 어차핀 인유의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할 적!!! 일뿐입니다. 오히려 22일 수원전에 전투력 상승의 기운이~~~*^^*
전광배2007-09-15
그랑블루쪽도 그렇고 인천쪽도 그렇고 그랑의 단관에 반대의견이 많으니 그랑쪽에서 단관을 포기했으면 하네요. 괜히 사소한 시비에도 큰 싸움이 될수도 있으며 1:1 싸움이 아닌 1:1:1 싸움으로까지 번질 우려도 없지 않아 있으며 그랑과 북패가 싸운다해도 경기장 안전과 관련된 책임은 인천구단에게 있음으로 여러가지 불안한 상황을 안만드려면 애초에 만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문민창2007-09-15
사유영님/새대가리적 발상이라는 표현은 그랑블루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에서 인천서포터에게 사용한 표현입니다. 그 표현을 이번 그랑블루의 인천vs북패 경기 단관에 대하여 사용한거뿐입니다. 자신의 팀과 관련도 없는 타팀끼리의 문제에서 제 3자인 그랑블루가 입장표명을 하는것도 웃기지만 공식적인 글에 새대가리적 발상이라는 표현도 웃기지요.
문민창2007-09-15
인천 클럽들이 여럿있는데..누가 인정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것으로 압니다. 더불어..오늘 부산원정이 끝난후에 결정을 보며 내일 회의를 통해서 입장표명을 한다고 합니다. 수원쪽에서도 확실한 확답이 없이는 단관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너무 급하게 몰아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뭐..일단 반대의 기류가 형성된 것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전광배2007-09-15
누가 새대가리라면... 누군 닭대가리가 될 수 있는거니까요... 우리 인천은 난지도 밟아주고 파컵의 우승트로피 들고 아챔을 나가면 됩니다. 허락해준 인천클럽의 운영진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오늘 있을 부산과의 리그경기, 그리고 난지도와의 경기에서 찍소리 못하게 경기에서, 응원에서 밟아주고, 승리자의 여유로움속에 이번일을 다시 곱씹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용주2007-09-15
하지만, 숸의 '새대가리적 발상'에 대해서는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외섭팅을 숸이 잘했다고 해서 인정해주는거?? 새대가리라고 무시하는거? 다 필요 없이 신경쓸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숸애들이 인유게시판에 새대가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정도 표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운영진의 공식입장이라는게 찜찜하긴 합니다만..)
안용주2007-09-15
저도 숸의 문학경기 단관을 반대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숸하고 난지도하고 치고받는 불쌍사가 생겨도.. 인천이 뒤집어 쓸것은 뻔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우리 인유와 난지도도 저번 장외섭팅으로 인하여 감정이 매우 상한상태이고... 중동의 화약고 이상으로 폭발직전인데 거기다 숸까지... 단 한명의 무책임한 행동으이 어떤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지 모를 긴장상태입니다.
안용주2007-09-15
저도 반대는 하지만 표현을 조금 완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인천의 모든 팬들이 응원하는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