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공격수 2명 영입 인천utd
올 시즌 ‘데얀’의 공백으로 고심해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세르비아 출신의 용병 공격수 2명을 전격 영입한다.??
인천구단은 지난 12일 세르비아 19세와 21세 이하 국가대표를 지낸 보르코 베셀리노비치(21·파르티잔)와 네나드 인야치(22·보라치 카칵) 등 2명의 공격수를 훈련에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
이 용병들은 지난 10일 귀국한 안종복 사장이 현지에서 직접 접촉한 선수들로 특히 명문 파르티잔 소속의 베셀리노비치는 2004~2005 시즌 U-19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주목받는 스트라이커다.??
지난해 주전 경쟁에서 밀려 10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지만 베셀리노비치는 177cm에 72㎏의 신체조건에 스피드가 뛰어나 좌우 측면공격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스트라이커로 알려져 있다.??
함께 입국한 인야치는 안사장이 일찌감치 낙점해 둔 중앙공격수.??
국내 타구단에서도 조심스럽게 영입을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진 인야치는 190cm의 키에 지난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홈경기에서만 4골을 기록한 기대주로 큰 키와 빠른 발을 내세워 앞으로 데얀의 빈자리를 메울 스트라이커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측은 이날 두 선수가 나란히 입국함에 따라 간단한 체력점검을 거친 뒤 14일부터 시작되는 괌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경기력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당초 브라질 공격수의 영입을 위해 지난달 북한 4.25축구단과의 친선경기가 열린 쿤밍 전지훈련때 브라질 공격수 다닐로를 직접 테스트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돌려보냈다. ??
구단측은 올해 수비라인이 국내 선수들로 대폭 보강된데다 드라간을 비롯한 기존 미드필더들이 버티고 있어 두 용병이 공격라인에서 제역할 만 해준다면 김상록 등 국내 공격수들과 함께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 임대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구단에 합류한 라돈치치는 선수들과 함께 체력훈련을 하고 있으나 중국 등 국외 구단으로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종복 사장은 “이번에 입국한 베셀리노비치의 경우엔 출국 직전까지 소속구단이 한국 입국을 막기위해 여러가지 조건을 내걸어 입국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지난해 데얀 만큼 걸출한 용병스타가 나올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수비수들이 대폭 보강된데다 주목할 만한 2군 선수들도 있어 공격력만 받쳐준다면 올해도 해 볼만하다”라고 밝혔다.
우연히 본 글인데요.
음...댓글보니깐 어떤분은 기사로도 본적이 있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