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헬스장사장님이.. 짠돌이라~
실내온도 13~17라는 강추위를 못견뎌서..
이번달에.. 3개월 다시 끊으면서.. 유니폼 대여는 안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산 인유의 긴팔실착저지(해당선수에게 죄송~^^;)와 클럽티를 번갈아 입는데..
저지를 입고가면.. 같이 운동하면서 알게된... 주위사람들이.. 한 번씩언급을 하던군요~ ^^;
물론.. 잘 몰라서.. 물어보는... ㅡㅡ; (나름.. 홍보중~ ^^)
근데.. 얼마전부터 새로 보이던.. 서양인 두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어설픈 한국말로.. 사커팀 유니폼 어디서 사야고 물어보던군요~
그래서.. 시즌중에.. 매표소 옆 컨테이너에서 판다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꼭 인유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다시 어느팀을 원하느냐 물으니.. 저한테 물은 사람이 옆친구에게 영어로 물어보고 저에게 물어보는...
(근데.. 우리나라말을 잘 못해서.. 약간 애를 먹긴했음)
인천이라길래... 시즌중에 아까 갈켜준 거기서 사던가 아님..
홈페이지보면 구단사물실 전화번호 나오는데..
거는게 편할거라고~ 알려줬음...
(맘같아선.. 집에 몇벌이으면.. 하나 주고 싶었지만..
내도.. 05시즌 레플하나와 오늘 입은거 하나밖에 없어서리~ ^^)
근데.. 어느나라에서 왔냐? 물어봤더니..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왔다는 ^^;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들인 뉴욕양키스와 보스턴레드삭스가있는데..
둘이 친구라는 것도 히스페닉계가 아닌듯한데~
축구에 관심을 보여 의외였음~ ^^;
아~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이제 아는척하고 친하게 지내야지~
물론 한국어로~ 한국에왔으면 한국말을 하는게 예의고..
우리가 다른나라에 가면 그나라 말을 해주는게 당연 예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