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유 선수들과 코칭 스탭들 & 썹터 여러분께>----------------
2008 K-league를 위해 열심히 담금질하고 있는 인유 선수들과 장외룡 감독님 및 코칭 스텝 여러분들의
노고에 인유펜으로서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썹팅을 갈망하고 있을 자랑스런 우리 썹터 여러분께 희망찬 한 해를 기대해 봅니다.
준비된 자만이 알찬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속에 금년에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박이천 부단장님게>--------------------------------------------------------
펜들을 위해 공격적이면서 확끈한 플레이를 보여주신 박이천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우리 인천 시민들에게 Cup 대회4강과 FA cup 4강이라는 멋진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이는 옛 미추홀의 얼을 되살린 자랑스런 이정표가 되었습니다.(14개 팀이 3개 대회를 치루면서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웠을 꺼라 생각되기에 더욱 값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단 여러분께>---------------------------------------------------------
2009년 코스탁 상장을 위해 온갖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안종복 사장님과 김석현 부단장님을 비롯한
인유 프런트 여러분께 찬사의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선수의 몸값이 주가 된 흑자에 혹자는 비싸게
키운 선수들 몸값에 의존하는 경영이란 뒷말도 있지만 이는 무책임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그 막강한재력을 지닌 현대구단의 야구팀이 하루아침에 해체되는 것을 보면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
라 사료됩니다.
자유경쟁의 자본시장에서의 생존은 너무나 잔혹합니다. 먼저 인유가 살아야 우리모두가 사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게 국대급선수는 없지만 그들과 우리인유 선수들의 실력차이는 주유소
에서 무료로 주는 휴지보다 더욱 얇습니다.
--------------< 고마웠던 서문여고 제3기 인유반>---------------------------------------
2007년도 한 해동안 공부하랴 인유 걱정하랴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3기 인유반도 2008년 2월1일
졸업을 했습니다. 인유반 녀석들이 처음 방문한 문학경기장에서 (4월7일 대전과의 3:2역전)의 응원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3이라는 입시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라 사실 인천 내
려오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영어에 이런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공부도 스트레스를 풀어야 몇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인천에 모두가 응원해준 녀석들이
새삼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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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인유반 입시 결과>
3학년9반 이과반(총 29명 중 28명 응시)
: 서울대(2명) 고대(1명) 이대(2명) 숙대(1명) 중대(2명)
서울여대(1명) 가톨릭대(1명) --10명
: 기타 4년제--10명.
: 나머지 재수 or 추가합격(예비번호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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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시석 코치님의 유학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미래의 전문 지도자로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