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말년을 향해 달려가는 민간인(진)입니다.
원래는 인천 홈 개막전에 휴가를 나갈 수나 있을지 미지수였습니다.
군 내에서 있던 개인적인 일도 일이었지만 중대장이 바뀌었는데 휴가를 잘 자르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답니다.
그러나 다행히 휴가가 결산에서 올라가고 허락을 해서 3월16일 홈개막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월 14일에 휴가 출발해서 18일에 복귀하고 3월 31일에 말출을 나가서 4월 9일에 복귀하고 4월 11일에 전역입니다.
전역을 하고 5월부터 7월초까지 여행을 떠나고 또 8월부터 공부 때문에 한국을 비워야 하지만 적어도 7번은 경기장에서 인유를 위해 소리를 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됩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학교에 복학을 하기에 나갈 일도 없고 인유에 홈경기 그리고 수도권 경기는 인유의 자리를 지키려 합니다.
군대에서 상병 때 인유의 팬이 되어서 인유의 팬이 되어서 전역을 합니다.
상병부터 지금까지 휴가 때마다 인유의 자리를 지켰지만 인제는 민간인의 신분으로 우리 선수들의 뒤에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그들을 위해 경기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3월 16일은 홈개막전이기도 하지만 완벽한 민간인 인유팬으로서의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3월 16일.......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