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로 FM 을 하다가 직관을 하게 되면서 경기장을 드나들게 되었는데,
처음엔 유니폼을 살 생각도 없었죠.
경기장을 다니는 것까지만 하려고 맘먹고 서포터즈 가입한건데,
점점 유니폼이나 용품에 대한 목마름에...
결국 유니폼을 지르게 되고.
남들은 유니폼 구매할때 마킹에 대해서 고민하던데,
내겐 오히려 스폰서 마킹이 더 고민거리.
등번호는 처음부터 12번으로 결정했고,
이름은 미추홀/투게더/내이름 중 어떤걸로 선택할지와 한글/영문에서 고민을 좀 했죠.
나에게 인천은 '인천유나이티드' 이지, 특정 선수가 아니었으니까
이번 시즌 우리에게 또다른 영웅이 나타날겁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시즌을 기대해봅시다.
사랑한다 인천유나이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