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천이 선수 발굴 및 육성, 회춘 시켜 잘 팔아왔잖아요..
이번엔 fa라 아쉽긴 하지만..
그리고 선수가 나갔더라도 우린 항상 중위권에 위치 해 있었고
경기력 또한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요...
물론 몇몇 먹튀(?)감독들 빼고는...
우리에겐 일당백인 미추홀보이즈도 있고,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봐요
미들진에 인천에서 은퇴할 것 같았던 김남일 선수가 이적을 해버렸고, 손대호 선수마저 중동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을 땐 올해 참 파이팅 넘치는 선수들이 빠져나가 약하겠구나 싶었는데
오히려 이 이탈을 기회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기존 b11을 차지 하던 선수들이 그 선수들을 뛰어 넘는 기량을 보인다면 호재가 아닌가 싶네요..
다만 이 비시즌 기간에 몸을 얼마나 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올 시즌에 또 작년과 같은 호 성적을 거둘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과 같이 초반 월드컵 휴식기까지 승점을 잘 끌어올린다면 후반기엔 좀 더 유연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향간에 올해가 지방선거가 있기때문에 시민구단들 예산이 대폭 감소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역으로 더 공격적인 영입을 통해서 작년과 다른 강한 스쿼드를 구축해야 어느정도 축구팬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그런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인천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몇몇 선수의 이탈을 마음 아파하시겠지만 그럴때 일수록 더욱더 열심히 응원하고
힘을 보태야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우리의 응원에 더 보답하려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겐 하나의 목표와 하나된 정신, 하나된 팀웍이 더 필요하다 봅니다.
개인이 팀을 이길 수 없기에 우리에겐 상위스플릿에 남는 목표보단 아챔 출전권과 FA컵 우승,
선수와 팬이 하나가 되는 경기란 제가 제안한 두가지 목표를 세우고 한다면
돈으로 축구하는 팀보다 우월할 것이라 봅니다
그들은 돈으로 좋은 선수를 영입할지는 몰라도 조직력은 살 수 없듯이
개막 전까지 남은 시간동안 정말 준비 잘 해서 매 경기가 결승전인 것 처럼 투지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올시즌도 열심히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