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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3R] 인천, 수원FC 상대로 FA컵 16강 진출 도전

368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0-06-30 541


[UTD기자단] 7연패 중인 인천유나이티드가 FA컵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상대는 K리그2 선두 수원FC다. 

인천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24강) 원정경기를 치른다.



다시 한번 임중용 감독 대행 체제

지난 서울전 종료 후 임완섭 전 감독이 사임하면서 인천의 감독직은 공석이 됐다. 인천은 정식 감독을 임명하기 전까지 임중용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 계획이다. 지난 시즌에도 안데르센 감독이 물러나면서 잠시 감독 대행직을 맡았던 임중용 수석코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지난 시즌 감독 대행 체제 당시 승리가 없었다는 점이다. 유상철 명예 감독이 임명되기 전까지 4경기를 지휘해 2무 2패를 기록했다. 또한, 득점이 없었다는 것도 우려된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임 감독 대행이 지난해의 경험을 타산지석 삼아 위기의 인천을 변화시킬 것이다.
 


1부 리그 꼴찌 vs 2부 리그 선두

양 팀의 분위기는 상반되어 있다. 인천은 현재 K리그1 최하위다. 9경기서 승리 없이 2무 7패(승점 2점)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공격에서도 9경기 3득점으로 리그 최소 득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상대 팀 수원FC는 K리그2 선두다.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 8경기서 5승 3패(승점 1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제주와의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수원FC는 현재 17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2승 1무 1패로 인천이 근소하게 앞선다. 지난 4월 리그 개막에 앞서 진행된 연습경기에선 0-1로 인천이 패한 바 있다. 인천은 어떻게든 이 패배를 만회하겠다는 생각이다. 1부 리그 최하위 팀과 2부 리그 최상위 팀 간의 맞대결은 이런 의미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 ‘인민날두’ 안병준을 막아라

‘인민루니’ 정대세에 이은 새로운 재일교포 출신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수원FC 소속 ‘인민날두’ 안병준이 그 주인공이다. 인천이 이번 경기서 가장 조심해야 할 선수다. 안병준은 현재 K리그2에서 8경기에 출전해 7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1위, 도움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병준은 주발인 오른발뿐만 아니라 왼발도 가능하고 헤더 득점에도 능한 선수다. ‘인민날두’라는 별명답게 강력한 킥, 드리블, 골 결정력이 장점인 안병준을 상대로 인천의 수비진이 어떻게 준비해 나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명석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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