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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24강 진출’ 우성용 감독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173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7-25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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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강릉] 지난 2013년에 이어 금강대기 2연패를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의 수장 우성용 감독이 첫 번째 관문인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큰 기쁨을 표했다.

인천 광성중은 25일 오후 3시 강원도 강릉시 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2015 금강대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용인 레이번스 U-15와의 11조 조별예선에서 천성훈의 멀티골과 김채운, 황영준의 골을 더해 4-0 완승을 기록, 11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우성용 감독은 “우승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본선 토너먼트에 조 1위로 진출하게 되어 만족스럽다”면서 “예선전을 치르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다. 그 부분을 잘 보완해서 계속해서 선전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경기 총평을 말했다.

이어서는 “연달아 경기를 하며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면서 “단기전에는 체력 안배가 필수 요소인 만큼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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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우 감독은 주전진의 체력 안배를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하프타임에 3학년 다섯 명을 대신해 2학년을 투입한 데 이어 후반전에도 경기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로 두 명의 2학년 선수를 투입했다. 이에 대해 우 감독은 토너먼트를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앞서도 밝혔듯 단기전은 체력 싸움이다. 실력은 백지 차이이기 때문에 투지 있게 보다 많이 뛰는 팀이 승리를 쟁취하기 마련”이라고 강조한 뒤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져야 팀이 강해진다. 2학년 선수들도 오늘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어 말했다.

한편, 11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인천 광성중은 같은날 오후 7시 강남축구공원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서울 신림중학교와 24강전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인천 광성중과 서울 신림중의 24강전은 오는 24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강릉 강남축구공원 제 2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끝으로 우 감독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데 대해 만족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대회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 “우승까지 순항을 이어갈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중앙고 운동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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