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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사커페스티벌 2015’ 성황리에 개최

187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5-10-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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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사커페스티벌 2015’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웃고, 건강을 되찾고, 희망을 얻는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게토레이와 포스코에너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송도 LNG스포츠타운 낸 인조잔디구장 및 풋살장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엔 약 3천명의 사람들이 몰려 축제를 맘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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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깃든 인천UTD 아카데미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는 인천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이며, 본 아카데미는 전문적인 강사진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과 같이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여름/겨울캠프, 선수일일특강, 선수단 에스코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회성, 체력증진, 책임감, 협동심, 자립성 이상 다섯 가지의 뚜렷한 교육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는 총 7개 지부(서구, 연수, 남동, 동구/남구/중부, 계양, 부평, 서창)의 보급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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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단의 깜짝 방문…행사장 빛내다

행사장은 아침 일찍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인천 구단에서는 성심성의껏 행사를 준비했다. 인조잔디축구장 2면과 풋살장 2면을 이용해 총 10개의 경기장을 만들고 블루마켓, 천연비누 및 축구공 만들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장도 함께 만들어 즐거움을 더했다.

사방에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행사는 저학년부 경기로 빵빠레를 울렸다. 연령별 조 편성 후 풀리그로 팀 별 5~6경기를 진행했다. 11시 15분부터는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여기서 프로 선수단이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개막식을 마친 뒤 프로 선수단은 어린이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스킨십 이벤트를 펼쳤다. 가위바위보 대결로 결승에 올라 마지막에 김도훈 감독마저 꺾은 어린이는 오는 1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전남과의 FA컵 4강전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경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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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즐기기 위해서 현장 찾았다”

개막식 행사에서 김도훈 감독은 “어린이 여러분과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 함께하게 되어 반갑다.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여러분들과 즐기기 위해서 현장을 찾았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는 “오늘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날이다. 그간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정정당당히 싸우는 모습을 통해서 한 단계 성숙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FA컵 4강전이라는 중대한 일전을 앞두고 있음에도 자리를 빛내기 위해서 현장을 찾은 프로 선수단은 훈련 스케줄 소화를 위해 약 한 시간가량 행사를 함께 한 뒤 자리를 떴다. 자리에 함께 한 시간의 짧고, 길고를 떠나서 함께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큰 의미성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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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탈 없이 마무리, 2015 사커페스티벌

개막식 행사 이후에는 저학년부 경기가 이어 진행된 가운데 초등학교 3~6학년이 참가하는 고학년부 경기가 연이어 펼쳐졌다. 심판의 휘슬소리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아침 일찍부터 초저녁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행사는 아무 탈 없이 마무리되었다.

축구를 통해 활짝 웃고, 축구를 통해 친구들과의 우애를 다지고, 축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모습은 아름답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멋지고 행복해보였다.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RESPECT 정신’ 역시도 가득하게 퍼져있었다.

한 학부모는 행사를 마친 뒤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고, 건강을 되찾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올해로 3년 째 이 행사에 참가했는데, 매년 행사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좋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인천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는 항시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아케데미 회원들은 구단홈경기 선수입장 에스코트, 프로선수 특강, 사커페스티벌 참가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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