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행진’ 동인천-‘전통의 강호’ 제물포 8강행 맞대결
‘미들스타리그 2009’ 29일부터 16강전
원당중 황인엽 32강전서 3골추가...동인천중 최준수와 10골로 득점 공동선두
동인천중이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16강에 올라 전통의 강호 제물포중과 ‘미들스타리그 2009’ 8강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8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대회가 32강전을 모두 마치고 29일부터 16강전에 돌입한다.
동인천중은 예선리그에서 6연승으로 32강에 올라 상인천중을 1, 2차전 모두 4대0으로 물리치는 괴력을 발휘하며 8연승으로 16강전에 올라 만수북중에 2연승을 거둔 제물포중과 8강 길목에서 만났다.
만성중은 인천중과 1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겨 관교중에 2연승을 거둔 논현중과 16강에서 만났다. 만성중과 논현중은 예선리그에서 같은 그룹에서 1승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팀으로 8강행 티켓을 놓고 불꽃 승부가 예상된다.
또 부일중도 가좌중을 1승1패 뒤 승부차기로 눌렀으며 임학중은 구산중과 1, 2차전 모두 비겼지만 역시 승부차기로 16강에 합류했다.
한편 득점랭킹은 원당중 황인엽 선수가 32강전에서 3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동인천중 최준수 선수와 총 10골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논현중의 방민호 선수가 9골로 추격하고 있다.
◇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16강 대진(앞팀이 1차전 홈팀)
신흥중-산곡중, 효성중-대헌중, 인하부중-양촌중, 원당중-산곡남중, 논현중-만성중, 부일중-마전중, 동인천중-제물포중, 임학중-인천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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