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클럽축구 대회 ‘사커 페스티벌’ 열린다
인천UTD, 10월24~25일 개최
7대7 풋살 경기 방식...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인천지역 유소년 클럽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대회인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SOCCER FESTIVAL 2009'을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서구 신석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2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SOCCER FESTIVAL 2009' 대회에는 유소년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7세부터 11세의 선수가 7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면 성별 구분없이 참가할 수 있다.
7대7 풋살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신석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과 풋살장에서 열리며, 조별 예선리그는 10월 24일에 전후반 구분없이 15분씩 치러지며, 준결승 및 결승은 10월 25일 전후반 10분씩 나눠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인천구단에서 마련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승, 준우승, 득점상, MVP 등 단체상과 개인상은 연령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10월 16일까지 접수하는 이번대회 참가신청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구단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academy.incheonutd.com/)와 인천 구단 사무국(운영팀 032-423-1500)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구단 아카데미 회원들과 지역 어린이 축구 클럽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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