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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강수일 2골 폭발...컵대회 첫승

2381 구단뉴스 2010-05-26 1359
인천UTD, 강수일 2골 폭발...컵대회 첫승
대구에 3대2 ‘펠레 스코어 승리’
이준영도 1골 추가...정규리그 포함 6경기 연속 무패 행진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수일이 2골을 터뜨리고 이준영이 1골을 보태 대구를 3대2의 ‘펠레 스코어’로 누르고 컵대회 첫승을 올렸다. 인천은 2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스코 컵 2010’ C조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에 강수일과 이준영의 연속골에 이어 후반들어 강수일이 추가 골을 올리는 맹활약에 힘입어 막판 2골을 뽑으며 추격한 대구를 따돌리고 3대2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인천은 올 시즌 컵대회 첫승을 신고하며 이날 경기장을 찾은 2만1011명의 홈팬들에게 정규리그 포함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흑진주’ 강수일이었다. 강수일은 전반 27분 브루노가 수비수 2명을 달고 대구 왼쪽 골라인 부근까지 치고 들어간 뒤 밀어준 볼을 가볍게 골문으로 차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8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혁이 문전으로 올린볼이 안재준의 머리에 맞고 흐르자 왼발 발리슛으로 대구의 골문을 갈랐다. 이준영은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내 우측에서 대구 수비가 주춤주춤하다 어설프게 처리한 볼을 왼발슛으로 연결해 자신의 올시즌 첫번째 골을 올렸다. 3대0으로 리드를 당한 대구는 후반 9분 장남석과 29분 황일수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따라붙었지만 인천은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펠레 스코어’ 승리를 이끌어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다음달 6일 컵대회 5라운드 경기로 포항 스틸러스를 맞아 열린다. ◇26일 경기결과 인천 3 (2-0 1-2) 2 대구 △득점=강수일(전반 27분, 후반 8분) 이준영(전반 39분 이상 인천) 장남석(후반 9분), 황일수(후반 29분 이상 대구) <사진 있음> 2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 시즌 컵대회 2라운드 인천과 대구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인천의 첫 번째 골을 터뜨린 강수일이 브루노와 정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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