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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이기형 감독,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고맙다”

257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명섭 2017-04-0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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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승부였다. 첫 승 신고를 아쉽게 다시 미루게 되었지만, 2라운드 대구원정에 이어 다시 한 번 인천유나이티드가 극장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이 각각 전반에 1골, 후반에 2골씩 나눠 가지며 난타전을 펼치며 보는 이의 두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기형 인천 감독은 “우선 수원이라는 쉽지 않은 팀을 상대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매우 고맙다”며 후반 막바지 무승부를 일궈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전방압박을 통해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고자 했고 그것이 잘 적중하면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면서 “하지만 이후 미드필드에서 공간을 내주었고 팀의 밸런스가 무너지며 연달아 실점했던 것이 어려운 경기를 만들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멀티골을 뽑은 ‘신데렐라’ 문선민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문선민은 인천의 좌측 윙어로 선발 출장하여 빠른 발을 이용해 수원의 측면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문선민은 전반 22분 선취골이자 데뷔골 그리고 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 이날 MOM으로 선정되었다.

문선민에 대해 이 감독은 “문선민 선수가 우리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같이 해나가는 팀플레이가 굉장히 좋아졌다는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며 더 발전할 선수”라며 오늘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평소 문선민 선수의 노력에 대해 “훈련과 경기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긍정적인 선수다. 그리고 자기관리가 뛰어나기도 하다. 문선민의 이러한 모습이 팀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문선민이 가진 긍정 에너지를 호평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명섭 UTD기자 (ferari09@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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