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LED 동영상 광고보드가 사용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LED 동영상 광고 보드를 처음 선보인다..
LED 광고 보드는 스페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포츠용 LED보드 제작업체인 IMAGO사의 제품이다. 지난 1999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가 처음 도입한 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탈리아 AC밀란 등 유럽 대부분의 구단에서 사용하고 있다.
인천은 LED 광고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중 증대와 새로운 축구문화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풋볼 채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