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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원 제물로 전용구장 첫 승 겨냥

2769 구단뉴스 2012-03-09 1245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블루윙즈를 상대로 K리그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라운드 수원과의 개막전을 갖는다
인천은 지난 4일 제주전 패배를 약으로 삼아 심기일전해 새 보금자리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 FLASH BACK : 2011년 7월 16일, 득점력 부재로 아쉬운 패배
인천은 수원 스테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어렵게 전개됐다. 카파제와 한교원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으나 상대 수비를 뚫기에 역부족이었다. 후반 들어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 내용도 좋았다. 하지만 최전방에서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1-0으로 아쉽게 패했다.
◆ MATCH FOCUS : 조직력 극대화가 승부의 열쇠
인천은 올 시즌 선수단의 절반 이상이 교체됐다. 새로운 얼굴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2002년 월드컵 스타 김남일, 설기현을 비롯해, 브라질 듀오 이보와 난도, 신인 선수들의 가세로 공수에 균형을 이뤘다.
그러나 지난 3일 제주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그러나 실망하기는 이르다. 제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김남일은 구본상의 퇴장으로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설기현은 후반 이효균 대신 들어와 특유의 측면 돌파와 크로스로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
인천은 브라질 특급 이보의 가세로 공격력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가벼운 부상으로 첫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이보는 공격진영에서 윤준하, 설기현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의 당면과제는 11명 모두 하나돼 조직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능력을 출중하지만 서로가 얼마나 잘 맞물리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 OPPONENT FILE : 수원의 높이와 스피드를 조심하라
수원은 지난 4일 개막전에서 부산에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새로 가세한 라돈치치와 에벨톤C는 공격에서 높이와 스피드로 인천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에벨톤C는 단신이지만 유연한 드리블 돌파가 장점이고 부산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라돈치치는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과 위치선정이 뛰어나다. 여기에 부산전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인 박종진과 하태균이 인천의 골문을 겨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비 또한 막강하다. 호주 출신 보스나와 곽광선이 중앙을 지키고 있고, 측면 수비인 오범석과 양상민은 안정적이다. 수원은 지난해에 비해 한 층 강한 전력으로 전문가들이 꼽은 막강 우승 후보다. 전통적으로 인천에 강했고 안정된 공수 균형은 인천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3승 5무 13패 수원 우세
2011년 상대 전적 : 1승 1패
인천 최근 6경기 전적 : 제주(1-3 패/1R)
수원 최근 6경기 전적 : 부산(1-0 승/1R)
◆ MATCH BEST XI
인천(4-4-2) : 유현(GK) – 김대호, 박태민, 김태윤, 정인환, 김한섭 – 난도, 김남일, 정혁, 구본상 – 설기현, 이보
수원(4-4-2) : 정성룡(GK) – 양상민,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 – 박종진, 이용래, 박현범, 에벨톤C – 하태균, 라돈치치
인터풋볼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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